‘수영 얼짱’ 정다래 근황 공개, 물오른 미모 눈길!
백승기 기자
전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다래는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