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박경림이 전하는 '비스트마스터: 최강자 서바이벌' 촬영 후일담
이소정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소정 기자]
넷플릭스 최초의 글로벌 서바이벌 시리즈 '비스트마스터: 최강자 서바이벌'(Ultimate Beastmaster) 미디어·VIP 시사회가 2월 23일 오후 서울 이태원 커넉스에서 열렸습니다.
'비스트마스터: 최강자 서바이벌'은 한국, 미국, 브라질, 멕시코, 독일, 일본이 경쟁에 참여한 글로벌 서바이벌 시리즈로, 극한의 신체적·정신적 능력이 필요한 장애물 코스 ‘비스트'(The Beast)를 정복하는 승자 ‘비스트 마스터’를 선발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날 '비스트마스터: 최강자 서바이벌'에 한국 진행자로 참여했던 박경림이 참석했는데요. LA에서 열흘간 보내면서 겪었던 촬영 후일담을 전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소정 기자 (leesogash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