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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월계수 인기 뛰어넘을 수 있을까?

김수정 인턴기자

주말 안방을 훈훈하게 달궜던 ‘월계수 양복점’이 종영하고 그 뒤를 ‘아버지가 이상해’가 잇는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변씨 집안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가족과 사랑,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할 감동코믹 가족극으로 온 세대의 공감을 자아낼 작품이다.

제작진들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대형 로펌 변호사로 변신, 주말 안방극장에 우먼파워 주의보를 발령한 이유리의 반전미 넘치는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깜찍한 앞머리에 양갈래 머리 스타일이 돋보이는 사진 속 이유리는 핫핑크 재킷과 깜찍한 A라인 스커트로 완벽한 복고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특히 각이 살아있는 찌르기 동작과 해맑은 미소로 걸그룹 못지않은 무대 매너를 선보이고 있는 그녀는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사진: KBS ‘아버지가 이상해’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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