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결혼, 9살 연하 남편 훈훈한 외모로 시선 집중! ‘박보검 닮은꼴!’
백승기 기자
가수 바다가 결혼한 가운데 9살 연하 남편에 시선이 집중됐다.
23일 바다는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바다의 연하 남편은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바다는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바다의 결혼식 사진이 올라왔고, 바다의 남편은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보검 닮았다”, “부럽다”,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