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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만, ‘드라이플라워 꽃 자판기 여성, 청년 소자본 창업 시장 강타’

김지향 기자



2017년 불경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17년 1인 여성, 청년 소자본창업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슈로 ‘드라이플라워 무인 꽃 자판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난만은 꽃이 활짝 많이 피어 화려함이라는 순 우리말로 트렌디한 드라이플라워 꽃다발을 무인 꽃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이며, 대중성으로 전국 소자본 창업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화제의 창업 아이템이다.

2016년부터 사업을 진행하여 9개월 만에 전국 50여개의 난만 꽃 자판기가 개설되었고, 카드결제, 현금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이 적용되어 꽃 집이 아니더라도 화려하고 트렌디한 꽃다발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 경기지역을 비롯한 수도권은 물론, 부산, 울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주요 광역시에는 4-5군데의 젊은 세대가 즐겨찾는 중심 상권에 난만 무인 꽃 자판기가 개설되어 하루 평균 10개의 판매를 올리고 있다. 난만 꽃 자판기를 개설한 꽃 자판기 개설사업자의 경우, 하루 10~2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고수익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지고 있다.

난만 드라이플라워 무인 꽃 자판기가 전국 청년창업, 여성창업, 직장인 투잡 창업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요소 3가지로 특허까지 출원되었다. 또한, 안정적인 무인 꽃 자판기의 안정성과, 창업 전문팀이 창업상담부터 상권분석, 꽃 자판기 운영관리 및 교육, 매출관리, 마케팅관리 등에 대해 전체 진행 내용과 일정 및 과정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난만 꽃자판기는 지역의 우수 꽃 화해단지 및 꽃 판매상과의 연계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드라이플라워 및 꽃다발을 제공하고 있어, 가장 빠르게 꽃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역 지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지역지사에게는 지역 내에 설치된 난만 꽃 자판기의 꽃 납품 및 유통에 대한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지역 내의 ‘김영란법’으로 시들해져 가고 있는 꽃 유통 판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지사에 대한 상담과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사개설은 꽃 관련 유통 및 판매의 경험을 소지한 지역 꽃 관계자에게 우선권을 제공하고 있다.

난만 무인 꽃 자판기의 여성, 청년, 직장인 투잡 관련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초기 투자 후 별도의 투자금이 없어도 된다는 장점, 꽃 등의 부자재를 본사에서 지정한 지역 내 꽃 유통 및 판매 관계자와 연계하고 있기 때문에 양질의 꽃과 꽃다발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난만 전국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난만 꽃 자판기 관계자는 “9개월 만에 전국 50개 지역에 난만의 꽃 자판기가 개설되면서 많은 20~30대의 여성 및 이벤트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많이 얻고 있다”며, “특히, 저녁 시간대인 9시가 넘어서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연인과 저녁 및 데이트를 즐기거나, 가족의 축하해주어야 할 기념일을 맞이하여 퇴근 후, 외식을 마친 후, 구매력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난만 무인 꽃 자판기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여성, 청년, 직장인 투잡 예비창업자의 지사 및 가맹점 문의는 주요 포털에서 ‘난만 꽃자판기’를 검색하거나 홈페이지 및 총판 사업부 전화로 세부적인 창업 상담이 가능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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