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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피부는 경쟁력이다…VT 코스메틱, 남자 ‘CC크림’ 추천

김지향 기자

[사진 : VT 코스메틱의 ‘CC 크림 포맨’]

좋은 첫인상을 위해 외모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옷차림뿐 아니라 깨끗하고 하얀 피부로 긍정적인 인상을 주기 위해 탄력 크림이나 미백크림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CC크림은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최근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같은 로드샵에서도 남자 씨씨(CC)크림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씨씨(CC)크림은 파운데이션, 쿠션과 같은 메이크업 베이스보다 얼굴의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때문에 자연스러운 톤업을 원하는 남자들을 위한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베이스로 추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곤센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 브이티 코스메틱(VT 코스메틱)의 ‘CC크림 포맨’이 자연스러운 톤업과 남자 피부 특성을 살려 얇게 밀착되는 라이트 한 제형으로 남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브이티 코스메틱(VT 코스메틱)의 CC크림 포 맨은 남자 파운데이션과 비비크림보다 자연스러움에 중점에 두고 있다. 이에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여러 번 덧발라도 두껍지 않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남성 피부에 최적화되어 탄생한 CC 크림으로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여 깔끔한 첫인상을 남길 수 있게 도와준다.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두껍고 유분이 많아 메이크업 베이스 선택 시 번들거림은 줄이고, 답답한 느낌을 최소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브이티 코스메틱(VT 코스메틱)의 씨씨 크림은 남성의 피부 타입에 맞춰 바르지 않은 것 같은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이에 첫인상이 당락을 결정할 수 있는 취업, 면접, 소개팅 등을 앞두고 CC크림 포맨을 찾는 손길이 늘고 있다. 더불어 평소 피부 결점을 가리고 싶었던 남성 소비자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VT 씨씨 크림 포맨은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번들거림은 줄이고 답답한 느낌을 최소화 한 남자 씨씨 크림이다”라며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는 물론이고 평소 피부 결점으로 고민이 많았던 남자도 모공 관리를 할 수 있는 산뜻한 사용감의 남자 화장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이티 코스메틱 CC 크림과 CC 쿠션은 겟잇뷰티 등의 뷰티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CC크림과 CC 쿠션은 출연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겟잇뷰티 CC크림 순위, 겟잇뷰티 쿠션 순위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브이티 코스메틱 남자 CC크림은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브이티-코스메틱닷컴”과 전국 브이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국의 브이티 코스메틱 매장은 서울 명동, 가로수길, 청담, 강남역, 부산 서면, 광주 상무지구 쇼룸. 롯데 백화점 부산 광복점과 센텀시티점, 광주점, 울산점. 대구 신세계 백화점 내 시코르, 제주도 스파와 쇼룸이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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