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정겨운, 데이트 목격담 봇물 ‘미모의 여자친구와 벚꽃놀이를!’
백승기 기자
일반인 여성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정겨운의 데이트 목격담이 SNS 등에 올라오고 있다.
18일 정겨운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정겨운씨는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겨운의 여자친구는 20대 일반인으로 목격담에 따르면 정겨운의 여자친구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네티즌들은 정겨운을 서울 여의도 벚꽃놀이와 파주 헤이리 등에서 봤다는 목격담을 SNS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했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 2014년 결혼, 2년 후 이혼했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