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임신에 달달한 애정 과시 “사랑해 고마워”
백승기 기자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임신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며 ‘아내 바보’면모를 뽐냈다.
25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복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 고마워”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잎클로버가 담겨 있다. 이는 박하선이 일주일 전 게시한 사진으로, 당시 박하선은 “안녕? 행복 속 행운”이란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임신 초기로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류수영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