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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후속 ‘파수꾼’ 이시영,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시선 집중

김려원 이슈팀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 제작진이 2차 티저를 공개하며 이시영의 액션신을 예고했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을 뒤이을 ‘파수꾼’은 이시영-김영광-김슬기-김태훈-키 등이 출연한다. 이시영은 싱글맘 형사로 변신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 속 이시영은 오토바이를 몰고 달리는 차에 매달리는 등 범인을 쫓으며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신을 보여준다.

'파수꾼'은 국가가 잡지 못한 범인들을 잡는 파수꾼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 스릴러물이다. 이시영은 극중 싱글맘 ‘조수지’를 연기한다. 조수지는 사랑하는 딸이 상해당하고 법이 잡지 못한 범인을 제 손으로 잡르여는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은 오는 22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려원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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