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임신 15주차, 가상 2세 사진 보니 깜짝! ‘축복받은 유전자’
백승기 기자
비와 김태희가 임신 15주차임을 알린 가운데 두 사람의 2세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합성 사진 전문 사이트 ‘모프싱닷컴’은 지난 1월 비와 김태희의 결혼 당시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2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와 김태희의 가상 2세는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태희가 임신 15주차”라고 밝혔다.
(사진:모프싱닷컴)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