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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잉글랜드 전 이후 만날 16강 상대는 누구? ‘한일전 나올까?’

백승기 기자



16강을 확정지은 한국이 잉글랜드와 만난다. 한국이 잉글랜드에 승리하거나 비기면 조1위가 확정된다. 패할 경우에는 조2위로 16강에 오른다.

1위에 오를 경우에는 C,D,E조 3위 중 한 팀과 31일 전주에서 대결을 펼친다. C,D,E조의 현재 2위와 3위는 C조 이란과 포르투갈, D조 이탈리아와 일본, E조 베트남과 뉴질랜드다.

이들 중 한팀이 한국과 경기를 펼친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일전이 펼쳐질 가능성도 있다.

한국이 2위로 16강에 오를 경우에는 C조 2위와 대결한다. C조는 잠비아가 2승으로 16강을 확정지은 상태이며, 이란과 포르투갈이 각각 1승1패, 1무 1패로 2위 자리를 두고 대결한다. 이란과 포르투갈의 대결은 오는 27일 열린다. 한국과 잉글랜드 경기보다 하루 늦다.

한국은 이번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부상과 카드관리 등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과 잉글랜드의 경기는 26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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