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 '구원투수' 현대시티몰, 공식 개점
윤석진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윤석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에 상생형 쇼핑몰인 '현대시티몰'을 정식 오픈했습니다.
현대시티몰은 기존 아울렛에 전문몰을 결합한 신개념 공간으로, 라이프동 리빙관과 테크노관 지하에 모두 36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됐습니다.
기존상인들과의 상생을 목표로 내세운 현대시티몰은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수수료로 중소상인들에게 지급할 계획입니다.
오늘(26일) 개점식에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와 고객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이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에 상생형 쇼핑몰인 '현대시티몰'을 정식 오픈했습니다.
현대시티몰은 기존 아울렛에 전문몰을 결합한 신개념 공간으로, 라이프동 리빙관과 테크노관 지하에 모두 36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됐습니다.
기존상인들과의 상생을 목표로 내세운 현대시티몰은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수수료로 중소상인들에게 지급할 계획입니다.
오늘(26일) 개점식에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와 고객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