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강지영 근황 공개 ‘자이언트 베이비에서 숙녀로!’
백승기 기자
가수 니콜이 강지영의 근황을 공개했다.
니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댕이팡팡!! 너무 기특해!! 점점 여자가 되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되는 우리 자이언트베이비. 내가 구두를 신어서 그나마 크게 나왔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과 강지영은 서로를 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지영은 일본 영화 ‘레옹’에서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