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장혁 깜짝 등장 ‘강렬 존재감’
김수정 인턴기자
배우 장혁이 '최고의 한방'에 깜짝 출연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최고의 한방'에서는 윤시윤이 1993년에서 2017년으로 타임슬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교통사고가 날 뻔한 윤시윤은 정신을 잃고 쓰러져 결국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신을 차린 뒤 그는 아직도 자신이 톱스타인 줄 알고 병원에 있던 기자들의 눈을 피해 밖으로 나갔다.
이때 화려한 건물과 자신이 살던 시대와 달라진 환경에 놀란 윤시윤은 멍을 때리며 서있었다. 그때 윤시윤의 앞에 장혁이 나타나 "정신 바짝 차려라. 무사히 돌아오고 싶으면"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윤시윤은 "누구냐"고 물었지만, 장혁은 유유히 사라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KBS 2TV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3일 방송된 KBS 2TV '최고의 한방'에서는 윤시윤이 1993년에서 2017년으로 타임슬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교통사고가 날 뻔한 윤시윤은 정신을 잃고 쓰러져 결국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신을 차린 뒤 그는 아직도 자신이 톱스타인 줄 알고 병원에 있던 기자들의 눈을 피해 밖으로 나갔다.
이때 화려한 건물과 자신이 살던 시대와 달라진 환경에 놀란 윤시윤은 멍을 때리며 서있었다. 그때 윤시윤의 앞에 장혁이 나타나 "정신 바짝 차려라. 무사히 돌아오고 싶으면"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윤시윤은 "누구냐"고 물었지만, 장혁은 유유히 사라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KBS 2TV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