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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송옥숙 엄살과 애교 경악 ‘웰컴 투 시월드’

머니투데이방송 김수정 이슈팀 기자2017/06/19 06:18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의 시집살이가 시작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송옥숙의 속임수에 넘어가 혹독한 시집살이를 하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옥숙은 류수영과 이유리가 살고 있는 2층 집을 들여 보려다가 계단에서 굴러 팔을 다쳤다. 이유리가 "어머님 굿모닝"이라고 갑자기 거꾸로 인사를 하는 바람에 송옥숙이 소스라치게 놀란 것이다.

깜짝 놀란 이유리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송옥숙을 걱정했지만, 이때다 싶었던 송옥숙은 팔을 다쳤다며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했다. 송옥숙은 병원으로 향했고, 이유리와 류수영은 불편한 마음으로 출근을 하며 송옥숙의 상태를 걱정했다.

이후 송옥숙은 류수영과 이유리에게 뼈에는 이상이 없고 인대만 늘어난 것이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통깁스를 하고 집에 돌아왔다.



이때부터 이유리의 시집살이가 시작됐다. 송옥숙은 이유리에게 팔이 아파서 저녁을 차려 먹을 수 없다고 했고, 이유리는 송옥숙을 위해 장어를 사가겠다고 말했다. 송옥숙은 양념과 소금구이 등을 말하면서 까다로운 입맛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약속대로 장어를 종류별로 사들고 퇴근한 이유리는 서둘러 저녁상을 차리겠다고 했다. 이때 류수영이 도와주려고 하자 송옥숙은 아들을 자신의 옆에 꼭 붙어 있게 했다.

이후 저녁을 먹을 때도 송옥숙은 팔에 힘이 없다며 포크도 들지 못하겠다며 류수영은 자신의 옆에 앉게 했고, 류수영은 송옥숙의 입에 장어를 넣어줬다.

송옥숙은 류수영에게 "아~" "생강도 줘"라며 계속해서 애교를 부리거나, "아들이 이렇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리고는 "행복하다"라며 류수영의 어깨에 기대기까지 해 이를 지켜보던 이유리와 강석우를 경악하게 했다.
결국 이유리도 송옥숙의 행동에 기분이 상했다. 그러나 송옥숙의 부상은 자신의 탓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집으로 올라왔다.



이를 눈치 챈 류수영은 이유리에게 먼저 다가가 미안함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잡으려 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았다. 송옥숙이 계속해서 전화를 하며 류수영을 찾았기 때문이다. 새벽에도 울리는 전화소리에 깬 이유리는 류수영을 침대로 밀어버리며 토라진 마음을 표현했다.

다음날에도 송옥숙의 엄살과 이유리 괴롭히기는 멈추지 않았다.

송옥숙은 아침상이 부족하다고 타박을 하는가 하면, 이유리에게 대청소를 시켰다. 이유리를 돕겠다는 류수영은 방으로 불러들여 자신의 어깨를 주무르게 했다.

그러나 송옥숙은 가짜 통깁스의 간지러움을 참지 못하고 잠시 벗었다가 류수영에게 들켰다. 이를 본 류수영은 화가 났지만, 이유리가 들어오려는 순간 급히 다리를 찢어 문을 닫고 송옥숙의 거짓말을 일단 지켜줬다.

한편,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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