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일상이 화보 김사랑, 데뷔 18년 만에 일상 공개
김수정 인턴기자
김사랑이 데뷔 18년 만에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사랑이 출연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잠에서 막 일어난 모습에도 민낯 굴욕은 없었다. 눈 뜨자마자 미스트를 뿌리고, 지압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무지개회원들은 김사랑의 모습을 보면서 연신 “화보같다”라며 감탄하는가 하면 말 없이 생활하는 김사랑의 모습에 “묵언수행중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사랑은 간단하지만 알차게 아침을 차려먹었고,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은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외출할 땐 옷을 여러 번 갈아입으며 멋을 냈다. 그는 "헤어와 메이크업은 최소화 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이 제일 좋다"며 자신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김사랑은 이상형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키는 상관없다"며 "옷은 못 입어도 된다. 대신 몸과 마음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사랑이 출연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잠에서 막 일어난 모습에도 민낯 굴욕은 없었다. 눈 뜨자마자 미스트를 뿌리고, 지압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무지개회원들은 김사랑의 모습을 보면서 연신 “화보같다”라며 감탄하는가 하면 말 없이 생활하는 김사랑의 모습에 “묵언수행중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사랑은 간단하지만 알차게 아침을 차려먹었고,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은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외출할 땐 옷을 여러 번 갈아입으며 멋을 냈다. 그는 "헤어와 메이크업은 최소화 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이 제일 좋다"며 자신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김사랑은 이상형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키는 상관없다"며 "옷은 못 입어도 된다. 대신 몸과 마음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