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의 300] 통신주, 하반기에 달려갈까?
[출발 마켓온 2부] 박민영의 300구강모 PD
<박민영의 300>
개장전 300초를 투자하라! 300초안에 어제장 오늘장 포인트를 짚어 드립니다.
▶ MTN 박민영 앵커
* 통신주, 나란히 52주 신고가 행진
- SKT : +3.42%- KT : +4.29%
- LG유플러스 : +0.32%
* 통신株, 정부 규제 우려 완화
- 통신비 인하 대책 우려
- But! 실적 개선 흐름 못 바꿀 것
- 정부와 업계 날선 공방
- 외국인 주주 한국 정부 상대 소송 가능성
* 외국인 통신株 보유지분 증가
- 통신사업자 외국인 보유지분 한도 49%
- KT, 2015년 10월 외국인 지분 한도 도달
- LG유플러스 올해 7%p 증가 한도 도달
→ SKT 현재 외국인 비중 42.96%
* 코스피, 통신주 저평가 매력 재조명
- IT 피로도 누적되며 통신주 관심
→ 배당+4차 산업+외국인 매수
* 통신주, 실적 기대도 여전해
- SKT 2Q 순익 추정치 : 2910억원→5387억원 (YoY+85.1%)
(3개월 추정치 比 +15.5% 상향)
- LG유플러스 2Q 순익 추정치 : 3개월 전 1337억원→현재 1352억원
* 통신주! 하면 배당이지!
- SKT 및 LGU+, 배당금 상향 가능성
- SKT, SK하이닉스 배당금 증가하면 추가 상향
- LGU+ "부채비율 하락하면 배당성향 올릴 것"
* 통신, 4차 산업 핵심될 것
- 정부 4차 산업혁명 육성 집중
- 핵심 인프라는 '통신망' = 5G
- 이통사, 4차 산업관련 벤처 대규모 투자
* 하나금융, SK텔레콤 탑픽··· 목표가 32만원
- 요금 인하 압박 대응 카드 보유
- 단말기 완전 자급제 시 비용 절감 효과
- 외국인 한도 보면 유일하게 살 수 있어
- 2분기 실적 기대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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