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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노태현, 핫샷과 활동 병행…15일 ‘젤리’로 컴백

백승기 기자



노태현이 핫샷과 JBJ 활동을 병행한다.

12일 핫샷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핫샷이 7월 리패키지 앨범 'I’m a Hotshot' 이후 2년여 만에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신곡 ‘젤리’로 국내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핫샷은 준혁, 티모테오, 호정, 윤산, KID MONSTER(노태현), 성운으로 구성된 6인조 남성 그룹이다.

하성운은 워너원 멤버로 발탁 돼 이번 활동에서는 제외된다. 노태현은 JBJ(노태현 타카타켄타 김용국 김태동 김상균 김동한 권현빈)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핫샷의 타이틀곡은 ‘젤리’로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스타크루이엔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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