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과거로 돌아간 윤시윤, 과연 결말은?
김수정 인턴기자
윤시윤이 2017년을 지키기 위해 1993년 과거로 돌아갔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최고의 한방’에서는 과거로 돌아가는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윤시윤에게 “네가 과거에 있어야 지훈이도 있는 거 아니냐”라는 말을 전했고, 이에 윤시윤은 과거로 돌아가기를 결심했다.
이후 그는 이세영과 마지막 데이트를 하며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이세영이 먹고 싶다고 말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놓고는 현재로 오던 날처럼 태풍이 몰아치던 날 다시 사라졌다.
한편, 윤시윤이 사망한 이유는 불치병 때문이었다. 또 그가 죽기 전에 이덕화 앞으로 주식을 남겨둔 사실이 알려졌다. 이덕화를 기다리던 차태현은 사무실을 뒤지다가 윤시윤이 남긴 메모와 주식을 발견하고, 주식의 금액이 13억 원에 이른다는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가는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KBS 2TV ‘최고의 한방’ 마지막 회는 오늘(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최고의 한방’에서는 과거로 돌아가는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윤시윤에게 “네가 과거에 있어야 지훈이도 있는 거 아니냐”라는 말을 전했고, 이에 윤시윤은 과거로 돌아가기를 결심했다.
이후 그는 이세영과 마지막 데이트를 하며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이세영이 먹고 싶다고 말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놓고는 현재로 오던 날처럼 태풍이 몰아치던 날 다시 사라졌다.
한편, 윤시윤이 사망한 이유는 불치병 때문이었다. 또 그가 죽기 전에 이덕화 앞으로 주식을 남겨둔 사실이 알려졌다. 이덕화를 기다리던 차태현은 사무실을 뒤지다가 윤시윤이 남긴 메모와 주식을 발견하고, 주식의 금액이 13억 원에 이른다는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가는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KBS 2TV ‘최고의 한방’ 마지막 회는 오늘(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