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강성욱-신아라-윤현찬, 불붙는 삼각 관계! 과연 푸드덕 커플의 운명은?
김려원 이슈팀
‘하트시그널’ 속 푸드덕 커플, 강성욱,신아라와 윤현찬의 삼각 관계가 예고됐다.
오늘(18일) 오후 방송예정인 채널A ‘하트시그널’이 예고편을 공개하며 긴장감 넘치는 커플들의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강성욱과 신아라, 윤현찬 세 명은 함께 술 마시는 모습이 담기면서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윤현찬이 ‘하트시그널’에 합류하기 전 핑크빛 데이트를 하며 ‘푸드덕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유일한 안정적 커플로 지칭되면 강성욱-신아라에 위기가 찾아왔다. 윤현민이 신아라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면서 삼각관계가 이어졌다. 신아라를 두고 강성욱과 윤현민 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신경전이 벌어졌다.
강성욱-신아라-윤현찬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은 오늘 밤 11시 10분 채널A '하트시그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려원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