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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티비, 게임 크리에이터 라인업 강화

박소영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소영 기자] 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게임 크리에이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다이아티비는 최근 임요환, 박태민, 전태규 등 유명 프로게이머와 SK텔레콤 T1, 루나틱하이, 락스타이거즈, 메타아테나, 콩두컴퍼니(홍진호 소속) 등 프로게임단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SK텔레콤 T1은 리그오브레전드 플레이어인 이상혁 선수(SKT T1 Faker, 구독자 19만 7,000여 명)를 포함한 소속 선수들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루나틱하이 프로게임단 채널의 구독자는 5만 5,000여명이다. 임요환이 운영하는 ‘박서티비’도 15일만에 3만 5,000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현재 다이아 티비에서는 대도서관과 테스터훈, 보겸, 겐지혜성TV 등 270여개 팀이 게임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팬미팅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소영 기자 (cat@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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