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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의 300] 5분으로 보는 포인트 "바이오 시대가 찾아오다"

[출발 마켓온 2부] 박민영의 300
구강모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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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의 300>
개장전 300초를 투자하라! 300초안에 어제장 오늘장 포인트를 짚어 드립니다.

▶ MTN 박민영 앵커

* 커지는 바이오시밀러, 대표주자는?

* 바야흐로, 바이오 시대가 찾아오다

* 커지는 바이오시밀러 시장, 韓 바이오 비중↑


* 특허 만료 앞두고, 바이오시밀러 '두근두근'
- 오리지널 바이오 의약품 8개
- 2016년 매출액 약 77조원

* 주목받는 셀트리온 · 삼성바이오로직스
- 美 출시된 바이오시밀러 5개 중 2개 한국 것
- 셀트리온
유럽에서 바이오시밀러 임상 시험 진행
2011년부터 제품 출시 계획하에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글로벌 판권 확보
화이자, 테바, 니폰가야쿠 등 파트너사로 확보
- 삼성바이오에피스
2012년 설립이후 6개 파이프라인 연구 개발
- 삼성바이오로직스
항헤의약품 CMO 사업모델로 암젠, 로슈 등 글로벌 제약사 파트너쉽

* 바이오시밀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항암제
-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 삼성 · 셀트리온 허가 신청
- 年 약 8조원 매출
- 韓 시장 1000억원 규모 추정

* 허셉틴, 셀트리온 vs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 허쥬마, 미국 승인 신청
삼성바이오로직스 : 온트루잔트, 유럽 승인 신청
→ 셀트리온, 램시마 유럽 40% 점유율
- 美 최초로 3종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선보여
- 램시마 · 트룩시마 · 허쥬마

*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 준비
- 코스피 이전 시 시총 15조 6605억원
- 시가총액 17위 예상
- 코스닥 '셀트리온 이전 비상'

<출발! 마켓 온 2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28분 ~ 9시 38분까지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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