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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포굿, 오는 8일부터 열리는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에서 ‘업사이클 네트워크’ 전시

업사이클 기업 9곳과 함께 참여…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세텍에서 전시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2017/12/06 13:33



최근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자원의 수명을 연장하는 업사이클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국내 최초 1세대 업사이클 기업인 ‘터치포굿’은 오는 12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에 참여해 ‘업사이클 네트워크’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뉴딜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청년 참여자들이 매칭 기업에서 각자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6개월간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고 업사이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공간 △이스트인디고 △이자인원오원 △‘자연’스러웠어 △져스트프로젝트 △큐클리프 △클라우드잼 △파이어마커스 △혜(HAE) 등이 터치포굿과 함께 하는 ‘업사이클 네트워크’ 전시에서 해당 기업들은 바다에 버려졌던 유리를 활용한 풍경종, 버려진 우산으로 만들어진 가방, 재생 소재로 만들어진 작업복, 폐원단으로 만든 악세서리, 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키링, 폐 소방호스로 만든 가방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관객이 현장에서 직접 업사이클을 체험할 수 있도록 튜브로 캐치볼 만들기 DIY체험도 마련된다. 특히 DIY 행사를 통해 매년 폐기 문제를 발생하는 바닷가 튜브 대여의 구조적인 문제와 이를 통한 환경 문제도 고려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터치포굿 관계자는 “터치포굿은 업사이클 산업 전반을 활성화하고 폐자원의 순환을 통한 환경에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해 업사이클 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급성장하는 업사이클 산업의 올바른 정착과 업사이클 산업의 구성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업사이클 네트워크 전시를 통해 다양한 업사이클 제품을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터치포굿은 지난 2008년 설립된 국내 최초 업사이클 기업으로 업사이클 제품 생산외에도 솔루션 제공, 환경 교육, 업사이클 소재연구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서울시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의 목적과 부합하는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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