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New

MTN전문가방송로 이동

고령화시대 뜨는 '실버푸드'…B2C 확대는 과제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 기자2017/12/18 11:46

재생

[머니투데이방송 MTN 윤석진 기자]
[앵커멘트]
고령 인구가 많아지면서 '실버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이나 양로원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경쟁이 본격화 되는 실버푸드 업체사이의 경쟁을 윤석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평일 오후 병원 조리실.

고령 환자를 위한 음식이 조리되고 있습니다.

쉽게 씹고 삼킬 수 있는 '실버푸드'입니다.

실버푸드는 영양 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먹기 편하게 가공돼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환자나 노인들에게 많이 쓰입니다.

[인터뷰] 이송미 /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팀장
"삼키기 좋고 소화되기 쉬운 형태 혹은 씹기 쉬운 형태로 음식을 전환하는 데 그때 실버푸드가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병원급식 수도권 1위인 CJ프레시웨이의 실버푸드 관련 매출은 지난 2015년 450억원에서 올해 482억원으로 7% 뛰었습니다.

지난 2011년 5,104억 규모였던 실버푸드 시장은 올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식품업체들은 앞다투어 실버푸드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고단백 식용 곤충 가루로 무스식 실버푸드를 선보였고, 아워홈은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특허 3건을 출원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연화식 전문 브랜드인 '그리팅 소프트'를 내놨습니다.



다만, 대형 식자재 업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버푸드가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반 소비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전화인터뷰] 식자제 업체 관계자
"병원 내에서 환자식으로 제공하면서, 시장 파이를 넓혀가는 단계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일본의 경우 실버푸드를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국내에선 주로 병원이나 양로원 단체 급식으로만 유통되고 있습니다.

실버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판매처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입니다. (drumboy2001@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02)2077-6219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