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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추자현의 눈물, “우효광에게 고마운 게 너무 많다”

백지연 이슈팀


추자현이 우효광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노래 녹음을 위해 신승훈의 녹음실을 찾았다. 추자현은 녹음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의 토닥임으로 이내 곧 진정했다. 진정 후 추자현은 ‘가만히 어깨에 기대’라는 구절을 부르려하자 우효광에게 고마운게 너무 많이 생각났다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이 밖에도 패널로 출연중인 장신영-강경준 커플과,정대세 부부의 스토리도 방송 됐다. 강경준은 장신영의 고모 댁을 찾았다. 강경준은 원샷을 달리는 고모부와 고모의 모습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특히 여행이 마무리 되며 아내 명서현의 속마음도 공개 됐다. 명서현은 프로포즈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남편의 사랑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후 정대세는 이제는 스킨십도 많이 늘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흐뭇함을 보였다.

(사진: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MTN 뉴스총괄부 = 백지연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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