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없는 장기렌트카 가격비교사이트 AK렌트카, 최저금액 신차 자동차리스도 OK!
김지향 기자
신차 장기렌트카 및 오토리스 시장이 편리함과 경제성을 무기로 연일 확산되며 장기렌탈의 경우 세금 등 없이 전 연령대에서 계약 건수가 늘고 있다.
AK렌트카 측은 “생활 필수용품을 사는 것이 아닌 빌려 쓰는 것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지면서 신차 장기렌트카 역시 주목 받고 있다”며 “약속된 월납입금만 내면 추가로 드는 비용이 거의 없어 큰 인기”라고 말했다. AK렌트카는 신차 장기렌트카 및 장기리스 비교견적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업체다.
상기업체는 차량별 최저 금액과 자사 프로젝트 차량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대형승용-가솔린K-9(3.3프레스티지) ▲대형승용 디젤-더 뉴 모하비 ▲대형승용 가솔린, 디젤-스팅어(2.0 터보 프라임) ▲가솔린 디젤-올 뉴 쏘렌토(2.0 럭셔리5인승) ▲중형승용 디젤-스토닉 ▲준준형승용 가솔린+디젤- 더뉴K3(1.6디럭스) ▲경형-올뉴(1.0디럭스)이다.
또 가격공개 차종도 자세히 소개했다. 모닝과 스파크는 각각 23만원대와 21만원대로 형성되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포커스를 맞추었으며 큰 차 운전을 기피하거나 첫 차를 찾는 운전자가 선호하는 준중형으로는 아반떼(29만원대)와 sm3(28만원대)를 공개했다.
장기렌터카 시장에서 많이 이용하는 중형은 K5(39만원대)와 쏘나타(40만원대), SM6(45만원대)이고 RV(레져용차량)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붐으로 이용이 점점 늘고 있는 소형 SUV는 티볼리(36만원대)와 QM3(34만원대) 이용이 가장 많고, SUV는 스포티지(42만원대)와 투싼(43만원대), 카니발(55만원대)이며, 국민차라 불리는 그랜저ig(53만원대)와 K7(52만원대)로 소개했다.
해당업체는 캐피탈 및 리스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정확한 비교 분석 후 고객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굳이 많은 시간을 들여 일일이 조사하지 않아도 AK렌트카 올인원 견적 서비스를 활용하면 금세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내차 팔기 후 내차 장만 까지 전문가에게 대행을 주어 조금 더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해당 영업소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온라인+모바일 상의 무료 견적신청란을 찾는 것 만으로도 프로모션 가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고, 구매희망자의 소득 및 신용등급에 따른 최저가 운용리스 및 신차 장기렌트카 이용이 가능한 금융사 및 차랑 별 비교견적 및 프로모션 등을 간편하게 카카오톡 및 E-mail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AK렌트카 관계자는 “오토리스 & 신차 장기렌트카는 이용자의 소득 신용에 따라 차량가의 0%~ 40%의 보증금을 예치금으로 납입한 뒤 최대 5년간 원하는 자동차(국산차, 수입차, LPG)를 임대로 이용할 수 있고 취등록세 및 자동차세 보험료 등이 모두 렌탈료에 포함되어 정해진 임차료 외에는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없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견적비교를 이용한 한 고객은 “스포티지 상품을 월 40만 원대 가격으로 출시해서 출고했는데 2018년형 스포티지는 황사와 미세먼지, 유해가스를 걸러 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가 전 모델에 기본 장착돼있고 기존 2.0 디젤 모델 중 인기가 많은 '노블레스 트림'의 디자인을 차용한 '스타일에디션'을 새로 선보여 마음이 끌렸다”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AK렌트카는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직영센터를 갖추고 있어 고객이 신차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구입 상담을 요청하면 투명한 가격의 견적서를 들고 찾아가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자세한 가격정보 & 무보증 출고 여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