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1년 10개월 남기고…이관섭 한수원 사장 사임
박경민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경민 기자]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임기를 1년 10개월 남기고 퇴임합니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관섭 사장의 사표가 수리돼 내일(19일) 이임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2016년 11월 한수원 사장에 취임한 이 사장의 임기는 내년 11월까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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