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랑고 점검, 게임 서버 최적화 작업 진행 ‘이틀 연속’
백승기 기자
넥슨의 신작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점검을 시작한다.
31일 듀랑고 측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게임 서버 최적화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듀랑고는 지난 30일에도 점검을 한 바 있다. 출시부터 현재까지 점검 만 11번을 진행했다.
한편 듀랑고는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최고 매출 4위에 올랐다.
(사진:듀랑고)
[MTN 뉴스총괄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