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임현주 ‘시즌1의 서지혜?’ 남자들 몰표, 메기의 등장?
김수정 인턴기자
임현주가 남자들에게 몰표를 받았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입주자들의 동거 첫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입주자들은 첫 만남에 서로 어색해하는 듯 했지만 이내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밥을 먹으며 가까워진 듯 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도 전 시즌에 이어 자정이 되자 출연자들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문자를 보냈고, 예측자들도 러브라인을 추리하기 시작했다.
이날 눈길을 끈 입주자는 임현주였다. 임현주는 이규빈과 김도균, 정재호 세 명의 입주자에게 문자를 받았따. 남성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은 셈이다.
하지만 나머지 여성 출연자들은 문자를 한 통도 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임현주는 이규빈에게 문자를 보냈고, 오영주가 문자를 보낸 사람도 이규빈이었다. 송다은은 정재호에게 호감을 표했고, 김도균은 한 표도 받지 못했다.
방송 말미에는 일명 ‘메기’라고 불리는 또 다른 남성 입주자가 등장해 다른 남성 출연자들의 불안감을 자아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1분에 방송된다.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지난 16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입주자들의 동거 첫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입주자들은 첫 만남에 서로 어색해하는 듯 했지만 이내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밥을 먹으며 가까워진 듯 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도 전 시즌에 이어 자정이 되자 출연자들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문자를 보냈고, 예측자들도 러브라인을 추리하기 시작했다.
이날 눈길을 끈 입주자는 임현주였다. 임현주는 이규빈과 김도균, 정재호 세 명의 입주자에게 문자를 받았따. 남성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은 셈이다.
하지만 나머지 여성 출연자들은 문자를 한 통도 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임현주는 이규빈에게 문자를 보냈고, 오영주가 문자를 보낸 사람도 이규빈이었다. 송다은은 정재호에게 호감을 표했고, 김도균은 한 표도 받지 못했다.
방송 말미에는 일명 ‘메기’라고 불리는 또 다른 남성 입주자가 등장해 다른 남성 출연자들의 불안감을 자아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1분에 방송된다.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