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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등 ‘4월 개강반’ 달콤 쿠폰 할인 이벤트 진행

김지향

교육부 평가 인정을 받은 최초의 학점은행제 원격평생교육원으로 올해로 15년 연속 교육부 평가 인정을 달성했으며 현재 원격기관 최다 102과목을 운영하고 있는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이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자격증 도전과 학습을 이어가려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4월 개강반’ 수강생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인기가 많은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은 10년 후 전망 좋은 직종에 꼽히고 있으며,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직업에도 일자리가 더욱 늘어날 직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전국 17,000여 개 기관에 달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취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 응시가 가능하여 20대의 취득률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번 ‘4월 12일 개강반’에서는 특히 사회복지사 패키지 신청자에게 최대 7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지도사, 평생교육사 과정도 6과목 이상 신청 시 과목당 최대 1만 5천원이 할인되는 달콤 쿠폰을 100% 발급하고 있다. 모든 수강생은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민간자격증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학습자는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제시하는 학습 스케줄대로 학습 과정을 마칠 경우 이수율이 99.9%에 달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매월 개강을 하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주부들, 바쁜 20대도 본인 여건에 맞춰서 학습을 시작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로 전 과목 학습도 가능하다. 특히, 온라인 수업뿐 아니라 실습과목과 보육교사 대면 과목까지 개설돼 있어 과정을 마칠 때까지 교육원을 옮길 필요 없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전문 학습설계사가 무료 학습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받은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매월 개강 전 날까지만 가능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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