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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환 심판 스트라이크 존 판정에 팬들 불만 “하루 지났는데 화가 안 풀려”

백승기 기자



구명환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 판정에 팬들의 불만이 치솟고 있다.

SK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의 시즌 6차전에서 6-5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후 구심 구명환의 스트라이트 존 판정에 대한 야구팬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야구 팬들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한 가운데만 스트라이크 존입니까”, “하루가 지났는데 화가 안 풀린다”, “조사 해야 한다” 등 분노 섞인 글을 올렸다.

구명환 심판의 판정 논란은 지난달 27일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도 나왔다. 당시 구명환은 이대호가 1루 베이스를 밟지 않고 2루에 도착했다고 판정해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느린 화면에서는 이대호가 1루 베이스를 밟은 것처럼 보여 팬들의 불만이 치솟았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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