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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박봄, 근황 보니 “보고 싶어요. 내 팬 분들”

백승기 기자



PD수첩이 가수 박봄의 암페타민 사건을 재조명한 가운데 박봄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박봄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린 것이 마지막이다. 박봄은 당시 투애니원 멤버 였던 씨엘의 생일을 축하했다.

셀카와 함께 근황을 올린 것은 지난 1월로 당시 박봄은 “저에요 박봄. 오랜만이죠? 방금 찍음. 나도 이젠 예쁜 옷들 입고 사진 찍고싶다. 보고싶어요. 내 팬열 분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편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PD수첩은 지난 2010년 미국에서 암페타민 82정을 반입했다가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박봄 사건에 대해 다뤘다. 박봄은 우울증 치료가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박봄을 입건유예 처분했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MTN 뉴스총괄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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