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故 구본무 LG 회장, 곤지암 인근 숲에서 영면

박지은 기자

thumbnailstart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지은 기자]
사흘간 진행됐던 고(故) 구몬부 LG 회장의 장례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화장된 후 평소 즐겨찼던 경기도 곤지암 인근 숲에 수목장으로 안치됐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에 치러진 발인식에는 유족과 범LG 인사, LG그룹 부회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장례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가족장으로 진행됐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