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버는 증권맨에게 듣는다] 外人 자금이탈 가속…연내 2600도 어렵다?

돈 잘 버는 증권맨이 증시 분석과 투자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개장 후 주요 이슈를 체크하는 시간![돈 잘 버는 증권맨에게 듣는다]


(진행) 이혜림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곽영훈 유안타증권 골드센터영업부 부장



Q. 外人 자금이탈 가속… 연내 2600도 어렵다?
- 2300선 지지력 가능성
- 통화 긴축, G2무역 전쟁
- 미국 MSCI 신흥국지수
→ 사우디 & 아르헨티나 편입 유력
- 수출 모멘텀 둔화 가능성
-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 과세 부과일 7월 6일까지 불확실성 지속 전망
- 당분간 방어 성격 내수주 주목
- 11월 중간선거 전 갈등 해결


Q. 당분간 변동성 확대… 피난처로 '여름 배당주'?
- 고배당주, 연말보단 6-10월 성과 좋아
- 실적 수반된 배당주 : 삼성전자, POSCO, 한온시스템
- 실적 + 국민연금 지분율 5% 이상
: 롯데정밀화학, 코스맥스, 호텔신라


Q. 우울한 2Q 실적시즌… 실적 무장한 업종군은?
- 디스플레이·조선·전력 '적자전환'
- 반도체·에너지·게임 '깜짝실적'
- 철저한 실적 차별화 장세 예상
- 2Q 우울, 3Q 실적 기대감 유효


Q. 패션주, 또 무더기 신고가… 담을까?
- 신세계인터내셔날, F&F → 면세점 입점 등 유통채널 다각화
- 한섬, 휠라코리아 → 브랜드 리빌딩 성공
→ 휠라코리아 : 목표가 37,500원
→ 신세계인터내셔날 : 목표가 22만원




※ 생방송 <시장공감10>는 매일 오전 10시~ 10시 50분에 방송되며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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