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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사용자 취향에 맞는 차량용 거치대 제안

김지향

최근 스마트폰의 기능이 발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 등 화면 크기가 커지면서, 자동차 운전자들이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운전 중에도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는 차량용 거치대를 찾는 소비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기업 슈피겐코리아가 사용자 취향에 따른 다양한 차량용 거치대를 제안한다.

사진=슈피겐 ‘스텔스’


슈피겐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스텔스
가로폭 최대 90mm의 스마트폰까지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클립형 거치대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해 거치대로 활용하지 않을 때도 차 내부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다. 한 손으로 거치와 분리가 가능하고 운전자 눈높이에 가장 최적화 된 대시보드 장착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가격은 23,900원.

슈피겐 쿠엘 원터치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AP12T
대시보드 외에 전면유리 등 운전자가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거치대로, 자유로운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상하 각도 조절, 거리 조절은 물론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에 운전자 맞춤형 거치대로 손꼽힌다. 거치대 뒷면에는 케이블 고정 홀더도 있어 깔끔하게 선을 정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25,900원.

사진=슈피겐 ‘쿠엘 AP12T(왼쪽), 스타일링팝(오른쪽)'


슈피겐 스타일링팝 스마트폰 거치대
스마트폰에 직접 부착해 바닥에 거치할 수 있는 스타일링 제품이지만, 슈피겐 차량용 마그네틱 거치대가 있다면 호환이 가능하다. 평소에는 안정적인 스마트폰 거치용으로 사용하다가 차에서는 차량용 거치대로 사용이 가능하니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가격은 14,900원.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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