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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중국에 최초 해외 공장 설립…"중국 사상 최대 외국인 프로젝트"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2018/07/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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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최초의 해외 공장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테슬라는 상하이 시정부와 전기차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예비 합의를 체결했습니다.

테슬라는 연간 5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과 R&D 센터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상하이 시 정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큰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외국인 투자 지분에 대한 제한이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슬라는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앞서 오는 11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모델 S,X,3 등 주력 차종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권순우 기자 (progres9@naver.com)]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적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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