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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비앤미성형외과, ‘벨로디2’ 시술 1000례 달성

김지향

압구정 비앤미성형외과가 국내 최초로 ‘벨로디2’ 시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벨로디2 리프팅’은 신개념 비절개식 레이저 리프팅으로 다이오드 레이저를 통해 최소한의 침습으로 원하는 부위를 교정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벨로디 리프팅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안전성이 더욱 증대되었으며, 1회 시술만으로도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갖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술은 주로 이중턱이나 V라인, 처진 볼살, 얼굴 주름(이마, 눈가, 목, 팔자 주름) 교정 등의 얼굴 리프팅 효과뿐만 아니라, 종아리, 팔뚝, 힙 등 다양한 전신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다. 잔주름뿐만 아니라, 굵은 주름 개선 및 피부노화 방지 등에도 이용된다.

비앤미성형외과는 ‘벨로디2 리프팅’을 도입한 뒤, 안티에이징 성형을 원하는 국내 많은 환자들에게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비앤미성형외과 이정민 대표원장은 “벨로디2는 신개념 비절개식 레이저 리프팅으로 안티에이징 성형에 따른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지만, 디자인 감각, 미세한 시술 테크닉 등을 요구하는 만큼 시술 전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에서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결정해야 하며,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디자인을 제시하면서도 본인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상담부터 수술까지 진행할 수 있는 곳에서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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