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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서천지구 지식산업센터 '이너매스 허브시티' 9월 분양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2018/08/02 13:33



이너매스퍼시픽은 오는 9월 경기 용인시 서천지구에 지식산업센터인 '이너매스 허브시티'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너매스 허브시티는 용인 기흥구 농서동 457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오피스 287실·근린생활시설 33실로 구성된다. 오피스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소형 중심의 섹션 오피스 형태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너매스 허브시티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것이 장점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용인 서천지구 일대는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삼성전자 DSR, 삼성전자 소재연구단지 등의 삼성전자 계열 기업과 DOW·3M·한양디지텍 등의 다양한 IT기업이 위치한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이 일대는 판교∙광교∙기흥∙동탄 등 첨단산업단지가 이어지는 경부고속도로상 요충지에 있어, 향후 첨단 비즈니스의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도 받고 있다.

단지 인근의 반월동 일대에는 제조업 기반의 오래된 공장단지들이 밀집돼 이곳에서의 이전 수요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는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다수의 산업단지들이 자리하고 있는 수원·병점·광교·동탄이 인접해 접근성이 좋다. 또 경부·영동·용서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향후 인덕원과 동탄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수원선 서천역(가칭·2026년 예정)과도 가까워 교통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사업지는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입주 기업에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섹션 오피스 형태로 조성돼 업종별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반 오피스와 달리 발코니 서비스면적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어 실사용 면적 및 활용 공간이 넓다.

입주 기업간 업무협력과 네트워크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MD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업종별로 △7~9층 마르텐 바스존(산업디자인·시각디자인·미디어 인쇄 등) △4~6층 허브밸리(삼성 협력업체·벤처·IT·전기·전자 등) △2~3층 콤팩트산업(제조·정보통신 등 중∙소형 산업) 등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에는 커피숍·편의점·문구점·음식점·무인우체국 등 직원들의 편의를 높여줄 다양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에는 업무와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된다. 공용비즈니스라운지, 3D프린터실·도서관·회의실·세미나실·테마 휴게실·헬스장·샤워실 등으로 구성된다. 옥상에는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한다.

사업시설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실입주기업을 위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우선 총 분양가의 최대 9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하다.

내년 말까지 취득세 50%, 재산세 37.5%가 감면되고, 법인세는 오는 2020년 말까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경우 4년간 100% 면제된다.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고 법률적 정책지원, 금융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기업 트렌드가 변하면서 1인 창조 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너매스 허브시티는 이러한 욕구에 맞춰 소형 오피스 위주와 효율성 높은 부대시설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분양 홍보관은 강남구 역삼동 606-18 언주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현이 기자 (ao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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