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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고깃집 프랜차이즈 창업 고기원칙, “파격적 4가지 지원제도 구축”

김지향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의식주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꼽힌다. 경제가 성장하고 삶의 질을 강조하는 사회가 돼 가면서 특히 식(食)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외식시장의 주목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한국 외식 산업연구원에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월평균 외식빈도는 15회에 달한다고 한다. 이처럼 외식 횟수가 한 달에 절반을 차지할 만큼 수요도가 높아지면서 음식점 창업과 식당 창업 등의 요식업 창업과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도 점차 더 증가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시작하는데 가장 먼저 부딪히는 난관은 창업 비용이다. 초기 자금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며, 순이익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프랜차이즈 관련 전문가들은 “초기 비용은 물론, 매달 나가는 인건비와 임대료 등의 고정 비용은 운영 자체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어 운영 비용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놀라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유망 고깃집 프랜차이즈 창업 ‘고기원칙’이 초기 창업 비용 및 운영 비용에 관한 고민을 덜어줄 해결책으로 ‘1, 3, 5, 7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 10명에게만 한정 제공된다.

‘1’은 ‘아르바이트 인원 1명에 대한 인건비 1년 지원’, ‘3’은 ‘3개월 마케팅 비용 전액 지원’, ‘5’는 ‘최대 5천만원 무이자 대출 지원’, 가장 주목 받는 내용인 ‘7’은 ‘연간 최소 7억 원의 매출을 보장’한다는 파격적인 사항이다. 이는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을 찾는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의 내용인 ‘최저임금’에 대한 해결책으로도 꼽히며, 지속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외식 창업 운영을 가능케 해 큰 비용 절감 효과를 생산하는 결과를 얻고 있다. 특히 ‘연간 최소 7억원 매출 보장’의 내용은 폐업률이 창업률을 넘어서고 있는 최근 외식 창업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잇따른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소자본 고기집 창업 아이템 ‘고기원칙’은 사실 이미 삼겹살 창업에서 차별성 가진 아이템과 높은 매출로 유명하다. ‘KBS 생생정보’를 통해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이라는 이색적인 메뉴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이 곳은 최근 전 지점마다 가족 단위와 직장인들의 회식장소,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큰 인기를 끌며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는 ‘숙성 삼겹살 맛집’으로 최고 매출 매달 경신을 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 20평대의 소규모 매장에서 테이블 15개로 월 1억 원 매출을 기록하는가 하며, 12개의 테이블을 가진 매장에서도 월 8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달성하는 등 빠른 회전율과 높은 객단가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데에는 본사에서 구축한 ‘원 팩 시스템’에 있다. 모든 손질과 항아리 숙성을 거친 재료들이 본사의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간단하게 진행되며,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가격으로 가맹점에 전달된다. 운영에 있어서 주방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고, 재료 관리에 있어서도 시간과 인원을 줄일 수 있어 여유로운 매장 운영이 가능한 장점으로 가맹점주들은 서비스에도 신경을 기울일 수 있다.

이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은 "요즘 고객 관련 서비스 부분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강조되면서 이를 관리하는 것이 성공창업을 이루는 하나의 방법. 고기원칙에서는 고기를 주문 시 조개탕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커피와 아이스크림, 뻥튀기 과자까지 제공되고 있는 후식서비스 또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편, 색다른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 고기원칙은 최근 매출보장 등의 파격적인 이벤트와 함께 놀라운 수익성까지 검증시키고 있어 부부 창업, 업종 변경 및 업종 전환 창업으로의 문의도 더욱 많아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창업 상담은 본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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