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이영자, 수영복 자태 공개 “애들아 간다” 수영실력까지!
백승기 기자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가평으로 하계단합대회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출발 전 이영자는 아이스박스에 음식을 가득 준비해 나타났다. 이영자는 “이게 또 뭐라고 설렌다”고 말했다. 반면 김숙은 가게에서 산 충무김밥을, 송은이는 편의점 도시락을 가져왔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먼저 수영장으로 향했다. 최화정은 붉은색 수영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이영자가 등장했다. 이영자는 원피스형 체크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애들아 간다”라는 말과 함께 입수해 뛰어난 수영실력도 뽐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올리브 채널에서 방송된 ‘밥블레스유’ 시청률은 1.0%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시청률 (유료가입) 0.6% 보다 0.4% 포인트 상승 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8회 방송 동안 가장 높은 시청률로 첫 시청률 1%대를 돌파했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