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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도 공제회도 '헤지펀드' 투자 열풍

머니투데이방송 이충우 기자2018/08/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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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증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좀처럼 가라않지 않는 가운데 헤지펀드를 찾는 투자자가 늘고 있습니다. 시장 변동성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전략을 추구하기 때문인데요. 이충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

미래에셋 스마트헤지펀드 셀렉션은 올들어 4.5%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같은기간 코스피가 6.64%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11.14%의 초과수익을 거둔 겁니다.


주가가 오를 것으로 판단되는 종목은 매수하고,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공매도해 수익을 내는 롱숏 전략,


주식과 채권 중간 형태인 메자닌 투자 등 다양한 투자전략으로 변동성을 줄이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 점이 주효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헤지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재간접 공모펀드의 가입금은 최소 500만원.


개별 헤지펀드 가입금은 최소 1억원인데, 재간접 투자방식으로 진입장벽이 낮추자 개인투자자 자금을 빠르게 몰렸습니다.


지난해 9월에 출시한 뒤 1년이 채 안돼 설정액이 1,300억원까지 늘어났습니다.


개인투자자도 가세한 한국형 헤지펀드의 설정액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형 헤지펀드 규모는 22조 5,000억원. 올들어 10조원 늘었습니다.


그동안 해외 헤지펀드만 투자하고 한국형 헤지펀드에 대한 투자는 보류했던 기관투자가의 참여도 늘고 있습니다.


트랙레코드, 운용실적을 검증할 수 있을만큼 국내 시장도 성장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근엔 소상공인을 위한 공제자금을 운용하는 노란우산공제회가 투자행렬에 동참했습니다.


많게는 위탁금 400억원을 여러 운용사 헤지펀드에 분산할 예정입니다. 첫 투자인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규모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개인과 연기금ㆍ공제회 투자가 늘면서 헤지펀드 시장 성장세에 더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편집 : 진성훈)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충우 기자 (2think@mtn.co.kr)]



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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