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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소자본창업아이템, 프리미엄반찬가게 ‘쉐프엠’

김지향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 창업 경쟁까지 치열해지면서 창업시장은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창업시장에 계속해서 뛰어들고 있으며 폐업률 또한 매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국세청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하루 평균 3,000명이 창업하고, 2,000명이 폐업을 하며, 창업 후 1년 이내 폐업 비율이 37.6%, 3년 이내 폐업 비율은 61.2%, 5년 이내 72.7%로 나타났다.

이런 레드오션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상승세와 빠른 속도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는 반찬 프랜차이즈 쉐프엠은 HACCP 인증을 획득한 본사 센트럴키친(이하 CK)에서 생산하여 위생적이고 일관성 있는 맛을 공급,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등도 판매하기 때문에 주부 외에도 다양한 연령층에서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6월 화성시 동탄에 오픈한 11번째 쉐프엠 매장은 2개월만에 높은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스타트를 보여줬다.

쉐프엠 본사 관계자는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반찬에 대한 꾸준한 소비가 이뤄지고 있으며, 본사에서 간편하고 쉬운 조리법과 매장운영 관리 노하우까지 전수해주어 초보도 어려움없이 창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쉐프엠 창업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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