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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엄마, 동안 미모 화제 ‘30대 후반 맞아? 자매라고 해도 믿겠네!’

백승기 기자



배우 김새론의 엄마가 동안 미모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새론 엄마’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새론 엄마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새론 엄마는 1980년생으로 알려졌다. 30대 후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9살이며, 동생 김아론과 김예론이 있다.

한편 김새론은 영화 ‘곰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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