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최대 50% 세일에 관심 급증 ‘홈페이지 접속 지연’
백승기 기자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최대 50% 세일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배럴은 5일간 ‘배럴 데이’를 진행해 전 품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럴 데이’는 매년 한 차례 열리며 올해는 5년째로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에서는 20일부터 21일까지 ‘배럴’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또 공식 홈페이지 회원에게는 최대 80%의 할인율을 적용한 스페셜 프라이스 제품을 기획해 제공한다.
배럴 데이 기간 구매한 상품의 경우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니 정확한 실측 확인 후 구매가 필요하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배럴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사이트 접속이 지연 중이다.
(사진:배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