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아내의 맛 서유정♥정형진, 달달한 신혼 1년 차 “화장실 가는게 지방 가는 것 같아”

백승기 기자


아내의 맛 서유정이 남편 정형진과의 달달한 신혼 1년 차 생황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서유정과 정형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서유정과 정형진 부부는 침실에서 뽀뽀를 하는 등 달달한 신혼생활을 즐겼다. 특히 서유정은 남편 정형진이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나자 “가지마”라며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서유정은 “남편이 화장실을 가는 것이 지방을 다녀 오는 것과 같다. 너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또 서유정은 “남편이 화장실에 있을 때 물어볼 것이 있으면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말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회사원 정형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TV 조선 아내의 맛)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