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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드림카, 수입차리스 장기렌트 '벤츠 E클래스·BMW·아우디·폭스바겐' 가격 할인 특판 프로모션

김지향



인기 수입차 자동차리스, 신차 장기렌트 가격비교 및 1:1 맞춤견적 컨설팅 전문 ‘오토드림카’에서 선보인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포드· 지프· 렉서스· 토요타· 혼다· 랜드로버' 등 인기 수입차 장기리스와 장기렌트카 10월 가격 할인 특판 프로모션이 인기다.

‘오토드림카’의 이번 10월 수입차 장기렌트·리스 가격 할인 프로모션은 2019 벤츠 E클래스 300, 220d, 350, 벤츠 GLC·GLE클래스, BMW 5시리즈 520d, 530i, 520i와 3시리즈 320d, 320i, BMW X1, X3, X5, X6, 아우디 A4, 폭스바겐 더 뉴 티구안,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포드 익스플로러, 2019 뉴 제너레이션 렉서스 ES300h,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등 수입차 판매 인기 차량 가격표 할인 프로모션이다.

상반기 수입차 판매순위 1위의 벤츠 E클래스 2019년형은 ‘오토드림카’의 10월 프로모션 할인 가격 적용시 ▲2019 벤츠 E클래스 300 아방가르드 리스 가격 월 89만원대 ▲벤츠 E클래스 300 익스클루시브 리스 월 90만원대 ▲2019 벤츠 E클래스 220d 아방가르드 리스 월 77만원대, 렌트 월 103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2019 벤츠 E350·E450 4매틱 (기존 E300 AMG라인 및 E400 4Matic), E클래스 쿠페, E43·E63 AMG라인, 카브리올레 등 벤츠 E클래스 기타 인기 모델의 리스 장기렌트 가격비교도 가능하다.

벤츠 GLC 300 리스 장기렌트 가격 미정으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나 GLC클래스 기존 모델을 기준으로 하면 ▲벤츠 GLC 220d 리스 월 75만원대 ▲벤츠 GLE 350d 4매틱 리스 월 124만원대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메르세데츠 벤츠 최고급 세단 ▲벤츠 S클래스 S350d 4Matic 리스 월 196만원대이다.

BMW의 경우 BMW 520d와 BMW 530i, 520i 등 BMW 5시리즈 디젤 모델 구매나 5시리즈 가솔린 모델을 알아보는 고객들도 다시 늘어나고 있다. 오토드림카 BMW 10월 할인 프로모션 리스 가격을 살펴보면 ▲BMW 520d 럭셔리 플러스 리스 가격 월 69만원대 ▲BMW 520d M스포츠 플러스 리스 월 76만원대 ▲BMW 530i 럭셔리 플러스 월 77만원대 ▲520i 럭셔리 플러스 리스는 월 66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BMW 320d, 320i, 3GT (320d GT) 등 3시리즈 소형 스포츠세단 기존 모델은 각각 풀체인지, 단종 전 마지막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으로 ‘오토드림카’에서는 ▲BMW 320d 리스 월 45만원대 ▲BMW 320i M스포츠 패키지 리스 월 47만원대 ▲BMW 3GT 리스 월 56만원대로 장기렌트리스 특판 상담이 가능하다.

아우디 A6는 리스 장기렌트도 인기지만 재고 부족으로 계약은 어렵다. 하지만 아우디의 준중형급 소형 세단 ▲2018 아우디 A4 30TDI 모델은 리스 가격 월 50만원대, 장기렌트 가격 월 68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폭스바겐 뉴 티구안 역시 대기 기간이 길어지지만 관계없이 기다리는 고객들도 많은 상황이다. ‘오토드림카’에서는 ▲2018 폭스바겐 티구안 리스 가격 월 49만원대 (장기렌트 월 61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기타 수입차 브랜드 중 ‘오토드림카’ 리스 장기렌트 할인 프로모션 적용 브랜드는 포드 지프 랜드로버 볼보 혼다 토요타 렉서스 링컨 캐딜락 브랜드 선호도가 높다. 이중 ▲BMW X3 월 78만원대 ▲BMW X5 104만원대 ▲BMW X6 119만원대 ▲포드 익스플로러 리스 월 71만원대 ▲볼보 XC60 리스 월 82만원대 ▲볼보 XC40 리스 월 65만원대 ▲볼보 XC90 리스 월 110만원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리스 월 52만원대 ▲신형 2019 렉서스 ES300h 하이브리드 리스 월 67만원대, 장기렌트 월 92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특판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가격비교는 ‘오토드림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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