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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삼겹살 창업 아이템 숙달돼지 “가맹점 높은 매출로 경쟁력 증명”

김지향

돼지고기 관련 음식점은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창업아이템 중 하나다. 대중적인 메뉴로 전 연령대에서 즐겨 찾는 다양한 수요층이 존재하지만, 경쟁도 치열한 고깃집 창업으로 차별화와 수익성 등을 꼭 따져봐야 한다.



문제는 가장 선호하는 외식 아이템 중 하나로 불려, 전문점이 급격히 많이 생겼다가 선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 썰물처럼 폐업의 길로 가거나 업종 변경 창업 및 업종 전환 창업 아이템을 찾는 사례도 많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신규 창업 아이템이나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의 고깃집을 선택했다면 어떤 차별성을 갖춘 돼지고기를 사용하며, 수익성 및 프랜차이즈 본사의 지원전략은 어떻게 되는지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차별화된 고기의 맛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곳마다 지역 대표 삼겹살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요즘 뜨는 삼겹살 창업 아이템 ‘숙달돼지’는 국내 유일한 미트랩, 고기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하고 있어 차별화된 고기 맛을 추구하고 있다. 1+의 높은 등급을 받은 암퇘지만을 고집하며, 맛의 차별점을 위해 보편화 된 건식숙성이 아닌 ‘웻 웨이징 습식 숙성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유망 창업 아이템 숙달돼지의 미트랩(고기연구소)에서는 좀 더 심화된 숙성과정을 통하여 고기의 식감과 맛에 차별성을 추구하고 고기의 다양한 맛의 제공하기 위해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만 사용하는 ‘안데스 암염소금’, 느끼함을 고소함으로 잡아 줄 ‘생와사비’’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 등의 재료를 깔끔한 1인 1찬에 프리미엄 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맛으로 수많은 고기집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상권 내에서도 한 가맹점은 월 매출 2억원을 돌파하는 등 이례적인 창업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어 습식 숙성 고기 원재료의 경쟁력을 검증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러한 높은 매출을 하루 6시간이라는 짧은 운영시간으로 달성해 냈다는 점이다. 이는 외식업 창업 본사에서 구축한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인 ‘원-팩 시스템’으로 인해 가능한 사항으로, 전 가맹점에 패킹된 상태로 공급된다. 이 부분으로 인해 본사의 창업 지원 정책으로 요리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창업의 사업가들과 최저임금 상승과 관련해 주방의 고임금의 인력 없이도 누구나 쉽게 본점과 동일한 맛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인건비에 고민이 많은 부부 창업과 초보자도 쉽게 외식창업 운영 가능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가맹주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요식업 창업 업계에서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가맹점 매출보장제’ 역시 주목해야 할 사항으로 꼽힌다. 가맹점 오픈시 2년동안 매출을 보장해주는 제도로 무분별한 과잉 출점보다는 가맹점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상생’하며 브랜드를 성장시키겠다는 숙달돼지의 의지로 엿보이는 부분이다.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품질에 대한 욕구가 높아진 만큼 돼지고기의 원재료와 숙성, 굽는 방법, 찬으로 제공되는 메뉴의 차별성도 전문점의 성공 요소.”라며 “그릴링 교육을 이수한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로 회식이나 모임장소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삼겹살 창업 프랜차이즈 ‘숙달돼지’는 본사의 오랜 고기집 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다.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전국적으로 안정적인 물류공급을 하고 있어 다양한 고기 창업 성공사례 또한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와 태국 방콕점, 베트남 하노이점에도 지점 오픈을 앞둔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전문의 ‘숙달돼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진출까지 진행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사항 때문에 최근 미디어리서치가 주관하는 2018년 기업 및 소비자 만족도 5개 영역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 급 성장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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