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CJ헬로, 모두의마블 요금제 5종으로 업그레이드

박소영 기자



CJ헬로는 지난 8월 출시했던 ‘모두의마블 요금제’에 5종의 옵션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모두의마블 요금제’에 가입한 이용자들은 21개월간 매일 50다이아씩 총 3만1,500다이아(300만원 상당)를 지급받을 수 있다.

희소성 높은 S+급의 캐릭터카드도 3개월간 매일 지급 받는다. 또 선착순 500명에게 ‘CJ ONE 포인트’를 2만점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CJ헬로는 ‘샤오미 홍미노트5’와 샤오미 Mi A1’등 게이밍에 최적화된 단말 라인업을 준비했다. ‘모두의마블 단말요금제’ 가입 시 지원금을 통해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이 단말기들은 모두 듀얼 유심폰이다. 단말지원금을 활용해 게이밍폰을 구입한 후 저렴한 유심요금제를 추가한다면 하나의 번호는 ‘음성 무제한 통화용’으로, 다른 하나의 번호는 ‘업무용 수신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조강호 본부장은 “새로운 요금제 옵션이 추가돼 게이밍폰을 구입하고 싶은 사용자나 유심만 바꿔서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 모두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모두의마블’은 양대 앱마켓에서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엔 헬로모바일이 후원하는 ‘모두의마블 월드챔피언십’이 열릴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소영 기자 (cat@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