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외풍차단 전문 시공 기업 ‘에스티 방충망’, 국내 최초 L자형-레일형 선택 시공 서비스 활성화

김지향


외풍차단 전문 시공 기업 ‘에스티 방충망’이 가성비를 앞세운 국내 최초 L자형-레일형 선택 시공 서비스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에스티 방충망 측은 신개념 하이드리브 레일형 외풍차단 틈막이 및 L자 창문틀 부착형 틈막이를 시중에 선보이고 있다.

두가지 라인업을 출시함과 동시에 전국구 시공팀 체계까지 공고히 확충하면서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였고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틈새 유격이 있는 현관문과 기존 샷시 창문을 빼거나 교체하지 않고도 틈막이-풍지판을 부착해 보다 효율적으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

에스티 방충망 제품은 해마다 교체할 필요 없이 시공 이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문풍지를 붙이거나 충격 완화 에어캡(일명 뽁뽁이)를 부착하는 것보다 최대 5배 이상의 온도 상승 효과를 누리는 것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자체적인 실험을 실시해 외풍차단 제품을 사용할 시 실내 온도가 2도에서 5도 가량 상승하는 효과를 측정, 이를 특허 출원으로 입증했다.

관계자는 “제품 사용시 냉·난방비가 30% 이상 절감된다. 하이 샷시 창문부터 알루미늄 창문 강화문과 현관문에도 시공 할 수 있고, 부착할 곳에 따른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효과 뿐만 아니라 미관상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조성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을 여닫을 때 다소 뻑뻑한 느낌 없이 사용 가능하다. 연질 고무막과 핀, 모헤어로 세트가 구성돼 있어 3중으로 샷시 5면 모두 시공된다. 최대치의 외풍차단 효과와 황사 및 미세먼지 차단은 물론 모기-날벌레 차단, 15db 소음 차단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티 방충망과 연관된 상세 정보는 ‘에스티 외풍차단’ 등 포털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