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돼지 정체는? ‘미국판 복면가왕 진행자? 퀸 드러머?’ 네티즌 추측 계속
백승기 기자
복면가왕 황금돼지 정체에 네티즌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황금돼지의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황금돼지는 라디오헤드의 ‘크립’(Creep)을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특히 황금돼지는 리듬을 타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접한 패널들은 “할리우드 냄새가 난다”, “흡입력 있는 무대”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국판 복면가왕 진행자 아닐까?”, “퀸의 드러머 같다”, “할리우드 내한 스타 느낌이 난다”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